설비와 자원 부족에 시달리는 병원에 마스크와 주유 선불카드 기부
지역사회 어려움 함께 나누며 ‘글로벌 기업시민’ 역할 수행
현지 코로나19 대응 병원에 물품 지원

포스코인터내셔널(21,350 +2.89%)은 파푸아뉴기니 현지 코로나19 대응 병원에 부족한 물자를 전달하며 ‘글로벌 기업시민’으로서의 활동을 넓혀나간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은 파푸아뉴기니 모로베 주 라에(LAE)에서 발전소 운영 사업을 수행하고 있는 LAE발전법인을 통해 모로베 주 내 코로나19 대응 병원(Angau Hospital)에 감염 예방을 위한 마스크, 환자 이송을 위한 주유 선불카드를 기증했다.

파푸아뉴기니에서는 4월 들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가 약 6천 명을 넘는 등 한달 새 확진자가 급증하고 있다.

코로나19 대응 병원으로 지정되었으나 설비와 자원이 부족해 코로나19 대응에 어려움을 겪고 있던 해당 병원은, 구급차 연료가 부족해 코로나19 의심 환자를 후송하지 못하는 일이 생기기도 했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은 지역 주민들이 보다 안전한 환경 속에서 생활하고 병원의 의료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2천장의 방역마스크와 디젤 1만 리터를 주유할 수 있는 선불카드를 전달했다.

병원 관계자는 “한정된 예산으로 지역 내 코로나19가 확산되는 중에 신속한 대응이 어려웠다”며, “포스코인터내셔널 LAE발전법인의 지원이 지역 코로나 19 대응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감사를 전했다.

포스코인터내셔널 윤승일 법인장은 “법인의 지원이 지역 주민의 소중한 생명을 지키는 데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파푸아뉴기니 포트모르즈비와 라에에서 발전소를 운영하고 있는 포스코인터내셔널은 지역 사회와 상생하는 ‘기업시민’ 이념 실천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2018년 파푸아뉴기니 지진 당시 재해복구 기부금을 전달했으며, 지난해에는 파푸아뉴기니 보건부에 5천회 분량의 코로나19 진단 키트를 기부했다. 또한, 지난해 6월 포트모르즈비에서 발전소 인근 지역 생활 여건 개선을 위해 주민 공용 물탱크를 지원하기도 했다.

뉴스제공=포스코인터내셔널, 기업이 작성하여 배포한 보도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