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나 보건부, 지난 2월 초에 이어 코로나19 범용 키트 재구매
인도네시아 재난청, 연간 40억 이상 규모의 코로나19 진단 키트 구매 예정
바이오 의료 진단기업 미코바이오메드(10,250 +1.99%)(대표 김성우/214610)는 금일 가나 보건부로부터 코로나19 분자 진단 장비 및 키트를 수주했다고 밝혔다. 또한 회사는 인도네시아 재난청으로부터도 대규모 수주를 앞두고 있다.

특히 가나 수출 건은 지난 2월 초에 회사가 공시를 통하여 알렸던 첫 수주에 이은 가나 보건부의 재구매 건이다.

가나 보건부 장관(Kwaku Agyeman-Manu)은 지난 2월 10일 코로나19 대응을 위해 World Bank로부터 1.2억 달러 (약 1천3백억원) 규모의 지원금을 받을 예정임을 공식적으로 밝혀 눈길을 끌었다.

또한 지난번 회사가 가나 보건부에 납품한 제품은 타사 진단 장비와 호환이 가능한 코로나19 범용 진단 키트였으나 금번 수출 품목은 미코바이오메드 진단 장비와 전용 키트라는 점도 주목할만하다. 회사 관계자는 “가나뿐만 아니라 세네갈, 알제리 등에서도 매출 기반을 다지고 있는 만큼 아프리카 전역에서 당사 제품에 대한 신뢰와 만족도가 형성되고 있다”며 이를 통한 아프리카 지역 수출 품목 다각화와 매출 확대가 예상된다”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지난 2월 초 첫 수주 때와 마찬가지로 회사는 코로나19 진단 장비와 키트를 가나 보건부 (Ministry of Health)와 가나 정부산하의 정책기관(Ghana Health Service)으로 납품할 예정이며 이는 현지 국립병원에 최종 전달될 예정이다.

가나와 마찬가지로 인도네시아 수출 건 역시 최종 구매자는 현지 공공기관이다. 회사 관계자에 따르면 회사의 코로나19 진단 키트는 현지 재난청에 납품될 예정이며 연간 규모는 회사의 작년 인도네시아 연간 수출 총액, 40억을 뛰어넘는 수준으로 알려졌다.

미코바이오메드의 코로나19 PCR 분자 진단 키트는 우수한 정확도와 특이도를 나타내 전세계 70여개국 이상에서 사용하고 있다. 회사는 분자 진단 장비와 키트와 함께 면역 진단을 기반으로 한 항원, 항체 신속 진단 키트 등의 다양한 라인업을 갖추고 체외 진단 기기 시장 내 입지를 다지고 있다.

뉴스제공=미코바이오메드, 기업이 작성하여 배포한 보도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