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도, 세계 최대 전자 전시회 ‘CES 2021’ 혁신상 수상

글로벌 자동차 부품 전문기업 ㈜만도가 ‘CES 2021’ VIT(Vehicle Intelligence & Transportation) 부문에서 혁신상을 수상했다. 만도에게는 CES 첫 출품 쾌거다. 구글(Google), IBM, 보쉬(Bosch), 컨티넨탈(Continental) 등 15개 기업도 같은 어워드를 수상했다.

만도의 ‘SbW(Steer by Wire : 자유 장착형 첨단 운전 시스템)’가 고객(Car Maker & Consumer)에게 선사하는 ‘가치(Value)’는 ‘자유(Freedom)’와 ‘안전(Safety)’이다.

자동차 디자인 측면에서 지난 120년간 난제(難題)는 차체(운전하는 공간)와 섀시(차를 움직이는 공간)의 분리였다. 특히 설계 측면에서 다소 자유로운 전기차는 배터리 등 양산 효율과 시스템 제어 자유도 때문에 바퀴(섀시)와 운전대(Steering Wheel) 독립이 필요했으나 기계적 연결을 대체 할 수 있는 기술이 전무(全無)했다.

‘SbW(Steer by Wire)’는 순수 전자 제품으로, ‘시그널(by Wire)’이 기계적 움직임을 대신한다. 차량 설계가 자유로워지는 것이다. ‘SbW(Steer by Wire)’는 차량의 용도에 따라 자유롭게 배치할 수 있으며, ‘오토 스토우(Auto Stow : 필요할 때 꺼내 쓰는)설계도 가능하다. 차량에 운전대가 없으면 실내 공간 활용이 극대화된다. 완전자율주행 차량에서 드라이버는 승객으로 전환되고 차량 공간은 리빙 스페이스(Living Space)로 변한다. 운전석을 180도 회전하여 다른 승객과 마주 볼 수도 있다. 독서, 게임, 영화 관람 등 더 다양한 자율주행 생활이 가능해지는 것이다.

‘SbW(Steer by Wire)’의 핵심 부품은 ‘이중 안전화(Redundant)’로 설계되어 있다. 일부 부품 고장이 발생해도 전체 시스템은 정상 작동 된다. 고장(Fail) 정보는 향후 분석을 위해 자동 기록된다. 리던던트(Redundant)는 자율주행, 원격 조정 등 미래차 발전에 반드시 필요한 기술이다. ‘자유(Freedom)’와 ‘안전(Safety)’에 기인한 만도의 기술은 이번 CES 혁신상을 수상하면서 전 세계적으로 한 번 더 인정받았다. Mando SbW(Steer by Wire)는 내년에 북미에서 세계 최초로 양산될 예정이다.

한편, 120년간의 난제(자동차 상하체 분리)를 풀어낸 SbW 동영상은 오는 11일 CES 2021 온라인(On-Line) 만도 부스에서 세계 최초 공개된다.

1. Mando SbW(Steer by Wire) System 모델 컷(실물 동일) - 상부(SFA : Steering Feedback Actuator), 하부(RWA : Road Wheel Actuator)

2. Mando SbW Auto Stow 이미지 컷(만도 SbW 영상 중 일부)

3. Mando SbW CES 2021 Award(포스터

뉴스제공=한라, 기업이 작성하여 배포한 보도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