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 WHO 총장과 통화…고위직에 한국인 진출 지원 요청
박 장관은 또 한국과 WHO간 협력 강화를 위해 한국인의 WHO 내 고위직 진출에 관심과 지원을 당부했다고 외교부는 전했다.
이에 테워드로스 총장은 한국인들의 역량을 높게 평가한다면서 한국 국민의 고위직 진출 문제를 적극적으로 검토해 나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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