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윤 대통령, 런던행 출국 5박7일 3개국 순방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5박7일 일정으로 영국, 미국, 캐나다를 방문하기 위해 18일 오전 성남 서울공항에서 공군 1호기에 탑승하며 손을 흔들고 있다.
[포토] 윤 대통령, 런던행 출국 5박7일 3개국 순방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5박7일 일정으로 영국, 미국, 캐나다를 방문하기 위해 18일 오전 성남 서울공항에서 공군 1호기에 탑승하기 전 환송나온 이상민 행안부 장관과 인사하고 있다.
[포토] 윤 대통령, 런던행 출국 5박7일 3개국 순방
윤석열 대통령이 5박7일 일정으로 영국, 미국, 캐나다를 방문하기 위해 18일 오전 성남 서울공항에서 공군 1호기에 탑승하기 전 환송 인사들과 대화하고 있다. 이날 환송에는 김대기 비서실장, 이진복 정무수석, 이상민 행안부 장관, 최종건 외교부1차관, 콜린 크록스 주한영국대사, 필립 골드버그 주한미국대사, 타마라 모휘니 주한캐나다대사대리 등이 첨석했다.
[포토] 윤 대통령, 런던행 출국 5박7일 3개국 순방
18일 오전 성남 서울공항에서 5박7일 일정으로 영국, 미국, 캐나다를 방문하기 위해 윤석열 대통령을 태운 전용기에 봉황기와 태극기가 휘날리고 있다.
[포토] 윤 대통령, 런던행 출국 5박7일 3개국 순방
18일 오전 성남 서울공항에서 5박7일 일정으로 영국, 미국, 캐나다 순방을 떠나는 윤석열 대통령을 정진석 국민의힘 비대위원장과 이상민 행안부장관, 콜린 크록스 주한영국대사, 필립 골드버그 주한미국대사 등 인사들이 환송 하고 있다.

윤 대통령은 19일(현지시간) 런던 웨스트민스터 사원에서 엄수되는 엘리자베스 2세 여왕 장례식에 참석한 뒤 미국 뉴욕으로 옮겨 20일 유엔총회 기조연설을 한다. 한미·한일 정상회담도 갖는다. 이어 23일 캐나다 오타와에서 한·캐나다 정상회담을 한다.

/대통령실사진기자단=한국경제 김범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