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은 17일 오전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취임 100일 기자회견을 한다.

아침 출근길 문답(도어스테핑) 형태로 현안에 입장을 수시로 밝혀온 윤 대통령의 첫 공식 회견이다.

내·외신 모두 참여한다.

윤 대통령이 약 15분간의 모두발언에서 이날로 취임 100일을 맞은 소회와 앞으로의 국정운영 구상을 밝히고 나머지 25분간 기자들 질문에 답하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질의 주제에 제한은 없다.

이에 따라 국정현안 전반에 대한 자유로운 언급이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국정수행 부정평가 원인 1위로 꼽히는 인사 논란과 여권 내홍 등에 대해서도 구체적인 언급을 내놓을지 관심이 쏠린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