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통공감도시 실현"…청주 '시민 100인 위원회' 10월 출범
청주시는 오는 10월 8일 '시민 100인 위원회'를 출범할 예정이라고 13일 밝혔다.

이 기구는 소통공감·꿀잼행복·상생발전·스마트안심·미래산업 분과 위원회와 주요 현안에 대한 자문을 담당할 특별위원회로 구성된다.

위원 수는 각 분과위원회 17명, 특별위원회 15명이다.

소통공감은 일반행정·안전·교육·보건 분야, 꿀잼행복은 복지·문화·체육·관광 분야, 상생발전은 경제·농축산업·도농발전 분야에 관한 현안이 생길 경우 해결방안 등을 제시한다.

스마트안심은 교통·환경·녹지 분야, 미래산업은 미래산업·지역지원·도시개발 분야에 대한 해결방안을 제시한다.

시는 매년 2차례 '시민 100인 위원회' 전체 회의, 각 분과위원회 정기회의를 열 예정이다.

시는 이에 따라 이달 16∼26일 시민을 대상으로 각 분과위원회 위원을 모집하기로 했다.

특별위원회 위원은 시장직 인수위원으로 구성된다.

'시민 100인 위원회' 구성은 이범석 시장이 소통공감 도시를 만들겠다며 내놓은 공약이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