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 책방에서 유명작가 강연을…김해시 '작가와 서점 나들이'
경남 김해시는 침체한 지역 서점을 지원하고자 '2022 작가와 서점 나들이' 행사를 올해 하반기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김해시는 유명 작가를 집 근처 서점에서 만나는 새로운 경험을 제공해 책 읽는 분위기를 만들고 지역 서점과 시민 사이 유대감을 강화하려고 기획했다.

김해시가 초청 작가 강연비를 지원하는 등 작가 섭외, 강연 기획 등을 돕는다.

시는 7월 6일까지 참여를 원하는 지역 서점 신청을 받고 작가가 강연할 지역 서점 5곳을 선정한다.

시는 2007년 '책 읽는 도시'를 선포한 후 다양한 동네 서점 지원 정책을 편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