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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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경기도지사 선거가 막판까지 '초접전'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김동연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2일 오전 5시 32분 김은혜 국민의힘 후보를 소폭 앞서는 데 성공했다.

이날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개표현황에 따르면 개표율 96.59% 기준 김동연 후보는 272만6806표(48.98%), 김은혜 후보는 272만6517표(48.98%)를 얻었다.

두 후보 간 표 차는 단 289표로, 득표율로 보면 소수점 둘째 자리까지 같다.

홍민성 한경닷컴 기자 msho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