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문화 체험해요"…내일 인천서 '통일 어울림마당'
통일부 인천통일플러스센터는 오는 28일 인천 송도 센트럴파크에서 '통일로 통하는 어울림마당'을 연다고 27일 밝혔다.

인천하나센터와 공동으로 여는 이 행사에선 북한음식과 북한놀이 등 북한 문화를 체험할 수 있다.

남녘말 북녘말 맞히기, 비무장지대(DMZ) 야생화 가드닝 체험, 통일나무에 소원달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포토존이 마련됐다.

주최 측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지쳤던 지역 주민들과 북한이탈주민들이 만나 서로 위로하고 평화통일에 한 발 나아가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