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표 금지일 이전 여론조사 결과들 오차범위 내 접전
전남교육감 김대중·장석웅 초박빙 대결…결과 초미 관심

전남도교육감 선거에서 김대중 후보와 장석웅 후보가 오차범위 내에서 초접전을 벌이고 있다는 여론조사 결과들이 잇따라 나왔다.

MBC, KBS, SBS 등 공중파 방송 3사가 지난 23일부터 25일까지 한국리서치에 의뢰해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김대중 후보 25.8%, 장석웅 후보 23.9%의 지지율을 보여 오차범위 내에서 경합을 벌였다.

김동환 후보는 6.1%를 나타냈다.

이번 조사는 만 18세 이상 전남지역 주민 800명을 대상으로 했고, 조사 방법은 무선전화면접 조사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 ± 3.1~ ± 3.5%포인트다.

앞서 광주드림, 광주매일, 광주불교방송, 남도일보, 전남매일이 지난 22일 알엔써치에 의뢰해 실시한 여론조사에서는 김대중 후보와 장석웅 후보가 각각 33.4% 동률을 기록했다.

김동환 후보는 8.2%를 얻었다.

알엔써치 조사는 만 18세 이상 전남지역 주민 801명을 대상으로 했고, 조사 방법은 무선전화 자동응답 조사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5% 포인트다.

또 목포 MBC와 여수 MBC가 지난 17∼18일 코리아리서치인터내셔설에 의뢰해 실시한 여론조사에서는 장석웅 후보 24.6%, 김대중 후보 23.0%의 지지율을 보여 오차 범위 내였다.

김동환 후보는 5.9%를 보였다.

코리아리서치인터내셔설 조사는 만 18세 이상 전남지역 주민 800명을 대상으로 했고, 조사 방법은 무선전화면접 조사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5%포인트다.

이들 여론조사는 모두 공표 금지일 이전에 발표된 것으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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