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초비례 후보 명단] 부산
※ 기본정보 내용은 재산신고액, 병역신고사항, 납세실적(최근 5년간 체납액), 전과유무 순
◇ 중구
▲ 안은미(민·46·회사원) = 2억2천100만원, 해당없음, 838만원, 전과없음
▲ 한지원(국·43·정당인) = 2억9천800만원, 해당없음, 1억4천410만원, 전과없음
▲ 금동욱(국·61·효나눔복지센터장) = 13억4천900만원, 병역필, 1천669만원, 전과없음
◇ 서구
▲ 강경미(국·56·무직) = 4억6천만원, 해당없음, 2천44만원, 전과없음
◇ 동구
▲ 신송자(민·61·미용실 운영) = 3억4천600만원, 해당없음, 296만원, 전과없음
▲ 김미연(국·45·사회복지사) = 1억2천만원, 해당없음, 205만원, 전과없음
◇ 영도구
▲ 김윤자(민·65·어린이집 대표) = 10억7천300만원, 해당없음, 444만원, 전과없음
▲ 김은명(국·48·공공기관 근무 3급 팀장) = 4억2천500만원, 해당없음, 3천160만원, 전과 1건
▲ 윤성환(국·28·정당인) = 1억8천300만원, 병역필, 11만원, 전과 없음
◇ 부산진구
▲ 강도희(민·52·직장인) = 3억7천800만원, 해당없음, 2천575만원(11만6천원), 전과없음
▲ 진민서(민·46·삼성생명 컨설턴트) = 4억8천700만원, 해당없음, 354만원(18만3천원), 전과없음
▲ 김민경(국·44·IGSE 개금학원 원장) = 14억1천700만원, 해당없음, 6천194만원, 전과없음
◇ 동래구
▲ 권영원(민·61·자영업) = 9억3천800만원, 해당없음, 675만원(39만8천원), 전과 1건
▲ 김미화(국·60·정당인) = 4억6천500만원, 해당없음, 4천291만원, 전과없음
◇ 남구
▲ 이영경(민·27·회사원) = -1억7천100만원, 해당없음, 0, 전과없음
▲ 박경숙(국·51·정당인) = 2억400만원, 해당없음, 185만원, 전과없음
▲ 황숙이(국·62·사회복지사) = 6억4천100만원, 해당없음, 1천14만원, 전과없음
◇ 북구
▲ 문천순(민·64·정당인) = 14억5천500만원, 해당없음, 1억487만원, 전과없음
▲ 박순자(국·53·자영업 대표) = 8억5천만원,해당없음, 4천1만원, 전과없음
▲ 권영숙(국·61·영남규격소재 대표) = 28억8천만원, 해당없음, 3억3천150만원, 전과 1건
◇ 해운대구
▲ 김미희(민·51·관광통역 안내사) = 15억500만원, 해당없음, 1억1천288만원, 전과없음
▲ 남지원(국·35·정당인) = 3억5천500만원, 해당없음, 1천208만원(26만원), 전과없음
▲ 이명순(국·53·정당인) = 10억500만원, 해당없음, 295만원, 전과없음
◇ 기장군
▲ 강유화(민·46·자영업) = 2억3천300만원, 해당없음, 210만원, 전과없음
▲ 구혜진(국·42·육아전문상담사) = 2억9천400만원, 해당없음, 110만원, 전과없음
▲ 이건동(국·36·정당인) = 3억800만원, 병역필, 638만원(163만4천원), 전과없음
◇ 사하구
▲ 이임선(민·49·캠핑아울렛 대표) = 2억9천200만원, 해당없음, 2천648만원, 전과없음
▲ 장재희(국·52·성광볼트 과장) = 6억8천600만원,해당없음, 1억5천378만원, 전과없음
◇ 금정구
▲ 양달막(민·47·건설업) = 21억5천100만원, 해당없음, 9천866만원, 전과없음
▲ 정현진(민·51·동명대 두잉학부 객원교수) = 9억9천300만원, 해당없음, 1천597만원(23만6천원), 전과없음
▲ 김진아(국·40·정당인) = 6억6천400만원, 해당없음, 477만원(105만6천원), 전과없음
◇ 강서구
▲ 한경아(민·49·정당인) = 10억4천600만원, 해당없음, 4천707만원, 전과없음
▲ 구정란(국·55·정당인) = 3억5천만원, 해당없음, 6만원, 전과없음
◇ 연제구
▲ 소수련(민·44·자영업) = 5억3천900만원, 해당없음, 367만원, 전과없음
▲ 어해영(민·56·심리상담사) = 21억7천800만원, 해당없음, 507만원, 전과없음
▲ 김미화(국·40·회사원) = 3억500만원, 해당없음, 774만원, 전과없음
◇ 수영구
▲ 이진실(민·53·장례협동조합 국화원 이사) = 6억9천800만원, 해당없음, 2천321만원(17만원), 전과없음
▲ 손사라(국·51·정당인) = 4억9천800만원, 해당없음, 59만원, 전과없음
▲ 박현식(국·51·광미산업사 대표) = 22억1천600만원, 병역필, 1천828만원, 전과없음
◇ 사상구
▲ 황수진(민·39·무직) = 3억6천500만원, 해당없음, 553만원, 전과없음
▲ 임경화(민·49·정당인) = 2억3천600만원, 해당없음, 30만원, 전과없음
▲ 김윤경(국·38·정당인) = 4천200만원, 해당없음, 473만원, 전과없음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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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에 불만 표출한 北…"새 제재? 美가 두려워하는 힘 키울 새 기회"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 대북제재위원회 산하 전문가패널 활동 종료되면서 미국이 대북제재 이행 감시를 위한 대안을 모색하는 데 대해 북한이 강한 경계감을 드러냈다.김은철 북한 외무성 미국담당 부상은 25일 조선중앙통신에 낸 담화에서 "새로운 제재판을 펼쳐놓는 경우 우리는 거기에서 미국이 가장 두려워하는 힘의 상향조정에 필요한 새로운 기회를 잡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북한 매체 보도에서 외무성 미국담당 부상이 등장한 것은 2019년 12월 미국담당 부상 리태성의 담화가 나온 이후 4년여만이다.김 부상은 "지난 10여년간 유엔에서 대조선 제재 결의 이행 감시에 종사해온 불법적 존재가 조락될 위기에 처하게 되자 미국이 거덜이 난 제재 압박 구도의 파구를 메꾸어보려고 급급하고 있다"고 비판했다.그는 "우리는 미국의 제재에 이력이 텄으며 그 어떤 가혹한 제재에도 맞받아나갈 능력과 큰 힘을 갖췄다"며 "미국의 가증되는 적대적 위협과 제재 압박으로부터 주권적 권리와 안전 이익을 철저히 수호할 것"이라고 강조했다.이어 "군사 기술적 강세를 불가역적으로 만들고 주변 안보 형세의 통제력을 제고하기 위한 보다 강력한 실제 행동을 취해나갈 것"이라고 위협했다.그러면서 과거 미국이 주도한 유엔 대북제재 결의는 북한의 보다 위력적인 핵실험을 촉발했다고 주장하며 "미국의 극악무도한 제재는 우리 국력의 단계적 상승을 분발시킨 촉매제, 동력"이라고 덧붙였다.지난달 유엔 안보리에서 러시아의 거부권 행사로 전문가패널의 임기가 연장되지 못하고 이달 30일 종료되는 상황을 거론한 것이다. 한국과 미국, 일본 등은 전문가패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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