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역의원 후보 11%, 기초의원 후보 12.3% '병역미필'

6·1 지방선거 후보등록 첫날인 12일 오후 9시까지 등록을 마친 광역의원 후보 가운데 병역 대상자 854명 중 11%인 94명은 병역 의무를 이행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전체 광역의원 후보 1천83명 중 38.7%인 419명은 전과가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전과가 가장 많은 후보는 경남 하동군선거구에 출마한 무소속 강봉효 후보로, 9건의 전과기록을 신고했다.

기초의원 후보의 경우 병역 대상자 2천293명 중 12.3%인 283명이 군 복무를 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 전체 기초의원 후보자 3천238명 가운데 36.8%에 해당하는 1천193명이 전과기록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부산진구다선거구에 출마한 무소속 강해복 후보의 전과기록이 14건으로 가장 많았다.

DJY@yna.co.kr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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