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일부터 30일까지 299명 선착순 접수
완도군, 신지도서 전국 해변 노르딕워킹 대회

'해양치유 1번지' 전남 완도군이 전국 최초로 오는 5월 7일 전국 최초로 해변 노르딕워킹 대회를 개최한다.

해양치유 선도 지자체인 완도군은 2018년부터 노르딕워킹을 비롯한 다양한 해양치유 시범 프로그램을 활발히 운영하고 있다.

특히 해변을 중심으로 노르딕워킹 코스를 개발했다.

이번 대회는 신지도 명사십리 해수욕장 인근에 조성된 바다치유길과 숲치유길에서 진행한다.

총 299명의 참가자를 모집하며 동호인 149명, 일반인 150명으로 4월 1일부터 30일까지 선착순이다.

대회는 '노르딕워킹 코스 걷기 완주'와 노르딕워킹의 핵심 동작인 '알파 동작 대회'로 나뉜다.

동호인 코스(숲치유길, 8.6km)와 일반인 코스(바다치유길, 4.5km)로 구분해 진행된다.

동호인 코스 참가자는 노르딕워킹을 경험해 본 사람이면 누구나 참가 가능하며 본인 소유의 노르딕워킹 폴(pole)을 반드시 지참해야 한다.

완도군, 신지도서 전국 해변 노르딕워킹 대회

일반인 코스는 현장에서 폴을 대여받고 노르딕워킹 기본 동작을 배운 후 출발한다.

걷기 완주자에게는 완주 메달과 기념품을 제공하고, 알파 동작 대회 우승자에게는 트로피와 부상을 준다.

부대 행사로는 트로트 가수와 치어리더 공연, 모래 속 보물찾기, 조개 체험 공방 등도 함께 진행된다.

자세한 사항은 완도군청 해양치유담당관 해양치유지원팀(☎061-550-5682, 5578)으로 문의하면 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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