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허청, 경주에 '발명체험교육관' 국내 첫 개관

특허청은 15일 경북 경주시 첨성로 일대에서 경북교육청과 함께 '경상북도교육청 발명체험교육관' 개관식을 했다.

국내 첫 발명 전문 교육기관인 이 교육관은 학생들이 발명체험을 하며 미래 혁신가로 성장하도록 지원하고, 일반시민이 발명에 친근하고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한다는 취지로 마련됐다.

총사업비 236억2천만원을 들여 옛 황남초등학교 건물을 개축했으며, 3개동 연면적 5천837㎡ 규모다.

발명을 기반으로 하는 3개 전시·체험공간(발명채움관, 도전혜윰관, 미래키움관)과 시민 휴식공간인 어울림 광장, 주차장 등을 갖췄다.

전시·체험관은 온라인 예약으로 모든 학생과 시민이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발명체험교육관 홈페이지(www.gbe-ieec.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용래 특허청장은 "발명체험교육관이 지역의 발명 꿈나무를 미래 혁신가로 키우는 명실상부한 발명의 메카가 되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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