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군의원 "국민체육센터 교통편 없어 불편" 대책 촉구

전북 진안군의회 이우규 의원은 25일 제274회 임시회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국민체육센터 이용자를 위한 교통편 마련을 촉구했다.

이 의원은 "지난해 국민체육센터 이용객이 3만9천명에 달하고 특히 어르신들의 수영·걷기 등 유산소 운동 수요가 늘고 있다"면서 "(읍내 외곽에 있는) 센터 특성상 마땅한 교통편이 없어 20여분 이상 걸어야 하는 등 불편이 크다"고 지적했다.

이어 "순환택시와 읍면을 오가는 차량을 운행하는 복합노인복지타운 사례를 참고해 안전하고 편리하게 체육시설을 이용할 수 있게 국민체육센터 교통편 마련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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