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는 24일 19번째 '석열씨의 심쿵약속'으로 싱크홀(땅꺼짐)을 예방하기 위한 노후 상하수도관 정밀조사 예산을 대폭 늘리겠다고 밝혔다.

국민의힘에 따르면 싱크홀은 오래된 상하수도관에서 물이 새 지반이 약해지면서 발생하는 경우가 전체의 절반을 넘는다.

싱크홀을 예방하려면 누수가 있거나 내구연한을 초과한 상하수도관을 교체해야 하지만, 노후 상하수도관 정밀조사를 위한 예산은 올해 총 226억원에 불과하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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