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미래시민광장위원회 전남본부 출범…대선 승리 다짐

더불어민주당 선거대책위 미래시민광장위원회 전남본부는 20일 전남 무안군 남악신도시 전남도당 대회의실에서 출범식을 갖고 이재명 후보 대선 승리에 온 힘을 쏟을 것을 다짐했다.

제20대 대선을 50여일 앞둔 이 날 출범식에는 이해찬 민주당 상임고문과 조정식 미래시민광장 상임위원장, 주철현 공동위원장, 전남 시군 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이해찬 상임고문은 "노무현의 광주전남 공동혁신도시에 이어 문재인의 한전공대·풍력 등 에너지 혁신거점을 마무리 지으려면 제4기 이재명 정부가 반드시 세워져야 한다"며 "국민의 삶과 실천, 실용을 중시하는 대한민국 대전환을 이뤄내자"고 강조했다.

조정식 상임위원장은 "2030에서 6070까지 서민의 삶에 대한 현장의 경험과 고민, 실천력과 추진력을 겸비한 이재명 후보의 대통령 만들기에 호남의 바람이 필요하다"며 "당원 동지와 도민들의 비장한 각오가 수도권 지지세 확산에 도화선이 돼야 한다"고 역설했다.

미래시민광장위원회 전남본부는 앞으로 전남지역 시군 단위 플랫폼을 꾸려 운영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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