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차관으로는 10년만의 방문…ILO·유엔 안보리 등 국제기구 선거 지지 촉구
외교 2차관, 6∼14일 우간다·르완다·카메룬 순방

최종문 외교부 2차관이 6∼14일 아프리카 우간다·르완다·카메룬 3개국을 순방한다고 외교부가 4일 밝혔다.

외교 차관으로서는 10년 만에 이들 국가를 방문하는 것이다.

앞서 2011년 6월 박석환 당시 외교부 1차관이 카메룬을, 같은 해 10월 민동석 당시 2차관이 르완다와 우간다를 방문한 바 있다.

최 차관은 아프리카 3개국 고위인사와 만나 강경화 전 장관이 출마한 국제노동기구(ILO) 사무총장 선거와 2024∼2025년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비상임이사국 선거, 2030 부산 세계박람회 유치 선거 관련 지지를 요청할 예정이다.

카메룬에서는 제4차 한-카메룬 차관급 정책협의회에도 참석한다.

이번 순방으로 아프리카 국가와의 고위급 교류가 활성화되고 실질 협력을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외교부는 기대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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