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계산업 새로운 도약…창원서 '스마트팩토리·생산제조기술전'

경남도는 창원시와 함께 지역 주력산업인 기계산업의 대표전시회인 '창원국제스마트팩토리 및 생산제조기술전(SMATOF 2021)'을 26일부터 29일까지 창원컨벤션센터에서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창원컨벤션센터와 한국산업지능화협회, 주식회사 첨단이 주관하는 이번 전시회는 한국전자기술연구원, 에스티에스로보테크, 지티에스코리아, 이즈파크, 대건테크 등 74개 사가 265개 부스를 설치해 스마트 생산제조 미래상을 제시한다.

스마트공장 모델을 전시현장에 구현한 스마트제조공정혁신센터(SMIC) 데모관을 주축으로 한 경남로봇산업협회관, 부산시 기계공업협동조합관 등의 특별관도 마련된다.

특히 올해는 스마트팩토리 관련 품목을 전문화·세분화한 스마트팩토리 전시를 준비했다.

공장자동화(FA)솔루션, 사물인터넷·기계 간 사물통신(IOT/M2M), 산업·제조로봇, 소프트웨어, 물류솔루션, 금속공작·가공, 프레스 성형 및 유공압, 공구 및 관련기기 등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행사 기간에 참가업체의 신제품, 신기술 발표회와 주요기업 참가업체 미팅, 경품 이벤트, 제조로봇전국투어 설명회, 대한민국 기계품질 명장과 산업 전문 변호사의 현장 강연 등도 진행된다
이 중 한국전자기술연구원(KETI)과 창원 SMIC가 주관해 처음 시도하는 'CEO Summit'은 참가업체 CEO의 기업소개와 네트워킹으로 업체 간 협업을 위한 폭넓은 만남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또 머신비전, 무선주파수를 이용해 물건이나 사람 등을 식별하는 기술인 'RFID', 로봇 활용 등을 주제로 한 학술회의도 열린다.

이번 전시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SMATOF 2021 홈페이지(www.smatof.com)와 사무국(☎055-212-1017)으로 문의하면 된다.

/연합뉴스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