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공강원본부, 동해안 석호 생태계 보호…1사 1호 환경정화 활동

한국도로공사 강원본부는 동해안 지역 석호 환경 정화를 위해 관할 지사와 함께 1사 1호 봉사 활동에 나섰다고 15일 밝혔다.

동해안 석호는 담수 생물과 해양 생물이 공존하고 습지가 발달해 생태학적 가치가 높다.

강원본부 및 관할 7개 지사 직원 60여 명은 효과적인 석호 살리기 활동을 위해 원주지방환경청 및 생태계 전문가와 함께 1개 기관이 1개 석호 내 생태계 교란종 제거 및 정화 활동을 하는 방식으로 최근 7일간 릴레이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한국도로공사 강원본부 관계자는 "희소가치가 높은 동해안 지역의 석호 살리기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을 통해 지역사회와 상생 협력하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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