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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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교도통신은 지난 4일 기시다 총리가 취임한 이후 한일 양국 정상이 대화를 나눈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보도했다.

이날 통화는 취임 인사를 겸해 이뤄졌고, 한일 관계 회복 방안이나 대북 공조 등에 관한 논의가 이뤄졌을 것으로 추정된다.

한국 측은 한국에 대한 수출 규제 강화 문제나 후쿠시마 제1원전 오염수 방출 문제에도 관심을 두고 있다.

교토통신은 일본 기업의 한국 내 자산 압류 상황으로 이어진 일제 강점기 징용 문제 소송이나 북한의 핵미사일 대응 등이 논의된 것으로 추정했다.

이보배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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