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도입국 청소년 지원 '서울온드림센터' 민간위탁 운영

서울시는 중도입국 청소년 지원 기관인 '서울온드림교육센터'를 내년부터 민간위탁 방식으로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중도입국 청소년은 외국에서 성장하다 학령기에 입국한 한국인 국제결혼가정의 자녀나 외국인 노동자가 한국에 데려온 외국 태생 자녀 등을 말한다.

서울시가 민관협력사업으로 2015년부터 운영해온 온드림센터는 중도입국 청소년에 한국어 교육, 진로 상담, 귀화 시험 등을 지원해왔다.

올해 말 사업 종료에 따라 시는 내년부터 민간위탁으로 전환하기로 했다.

민간위탁 전환에 맞춰 서울시는 새로운 센터명을 공개 모집한다.

모집 기간은 이달 30일부터 10월 22일까지이며,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서울시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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