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된 동포, 더(the) 강해진 대한민국'을 슬로건으로 내건 '2021 세계한인회장대회·제15회 세계한인의 날 기념식'이 10월 4일부터 나흘간 서울 그랜드 워커힐호텔에서 열린다.

재외동포재단이 주최하고, 외교부가 후원하는 대회는 각국 한인회 간에 교류를 돕고, 모국과의 유대감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심상만 아시아한인회총연합회 회장과 주점식 캐나다한인회총연합회 회장이 공동의장을 맡으며, 지구촌 주요 한인회장과 대륙별 한인회연합회 임원, 국내 인사 등 300여 명이 참여한다.

지역별 현안토론과 정부와의 대화, 모범 한인회 운영 사례 발표, 기념식 등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이밖에 온라인 상설 홍보관과 네트워킹 라운지 등이 상시 운영된다.

행사는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방침에 발맞춰 온·오프라인으로 열린다.

문의는 대회 사무국 ☎ 02-2152-5027.
내달 4일 세계한인회장대회 개최…지구촌 리더 300여명 참석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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