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교육계 222명, 이재명 후보 지지 선언

장만채 전 전남도교육감 등 지역 교육계 인사 222명은 16일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 후보인 이재명 경기지사 지지를 선언했다.

이들은 성명 등을 통해 "충청권 압승으로 대세론을 타고 있는 이재명 후보는 미래 대한민국이 추구해야 할 시대정신인 공정국가와 대동 세상을 건설하는데 가장 적합한 후보임이 확실해진 만큼 이재명 후보 지지를 결정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들은 "4차 산업혁명 시대 대한민국은 날로 심화하고 있는 양극화 구조를 해소하고 튼튼한 민생경제의 기반 위에 함께 잘사는 사회를 만들어야 한다"며 "이재명 후보가 추구하는 억강부약과 대동 세상은 이를 실현하는데 가장 이상적인 시대정신"이라고 말했다.

이들은 또 "이재명 후보의 기본소득·기본주택·기본대출 등의 공약은 이제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새로운 복지국가를 만드는 데 꼭 필요한 정책"이며 "아울러 한반도의 평화공존과 통일을 위한 비전과 능력을 갖춘 후보는 이재명 후보뿐"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누구나 처한 상황에 구애받지 않고 원하는 교육을 받을 수 있는 교육시스템을 구축하는데도 이재명 후보가 적격인 것으로 확인됐다"며 "전남 교육가족 모두는 이재명 후보가 전남지역 경선에서 압도적으로 승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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