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정책·네트워크·청년센터·커뮤니티 핵심 메뉴로 '맞춤 검색' 가능
분산된 청년정보 한 곳에…경남도, '청년정보플랫폼' 정식 운영

경남도는 청년 맞춤형 정보를 한 번에 제공하는 '경상남도 청년 정보플랫폼'(www.gyeongnam.go.kr/youth)을 16일부터 정식 운영한다고 밝혔다.

기존 청년정보는 분산돼 있어 불편하다는 청년들 의견을 수렴해 도와 시·군, 공공기관, 민간기관의 정보들을 통합해 경남의 모든 청년정책 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구축했다.

청년 정보플랫폼은 맞춤 검색으로 수요자가 필요한 정책을 손쉽게 찾을 수 있다.

일자리, 주거, 교육, 복지·문화 등 관심 분야를 설정하면 그 분야 사업이 청년 정보플랫폼에 등록될 때, 관련 사업 내용을 카카오톡 알림으로 받아볼 수 있다.

청년 정보플랫폼'은 크게 청년정책, 네트워크, 청년센터, 커뮤니티 4가지 핵심 메뉴로 구성됐다.

청년정책에서는 청년 입장에서 일자리, 교육, 주거, 복지·문화, 참여·권리 등 정책분야별, 지역별, 생애주기별로 맞춤형 정책 정보를 검색할 수 있다.

중앙부처와 전국 시·도에서 제공되는 청년정책 정보도 검색할 수 있고, 궁금한 사항은 온라인 문의로 사업 담당자 답변도 받을 수 있다.

네트워크는 경남 청년의 대표 거버넌스인 '경상남도 청년정책네트워크' 소개와 정책제안 등 온·오프라인 활동 정보화 그동안 추진해온 성과 등을 공유하고 있다.

청년센터에서는 청년들의 능력 개발, 진로 모색, 자립 지원, 청년 활동지원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소개한다.

청년들이 소통하고 교류할 수 있는 공간 실시간 예약 서비스, 어려움에 부닥친 청년들의 다양한 고민에 대해 맞춤형 상담 서비스도 지원한다.

커뮤니티는 청년들이 직접 참여하고 청년들과 양방향으로 소통할 수 있는 온라인 공간이다.

청년 지원을 위한 새로운 소식 알림, 먼저 고민하고 변화의 길을 걸어간 청년멘토링 지원, 경남에서 활동하는 청년(단체)의 활동 내역과 청년 공간을 소개한다.

이밖에 '마이페이지' 기능에서 관심 분야 지정 현황, 사업신청 내역, 시설 예약 현황 등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청년 정보플랫폼은 네이버, 카카오톡을 이용한 간편 로그인 기능으로 접근성을 높이고, 모든 게시글을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밴드에 공유해 필요한 정보를 보관할 수 있도록 했다.

유관부서와 협업해 현재 구축 중인 '맞춤형 주거지원 플랫폼'과 '귀농귀촌 플랫폼', '바로서비스' 등 청년 관련 플랫폼들과 연동되도록 기능을 확대할 예정이다.

경남도는 청년들이 청년 정보플랫폼에 적극 참여하고 활발한 소통을 위해 16일부터 25일까지 청년 정보플랫폼 커뮤니티 '청년수다방'에서 축하메시지 참여 오픈 이벤트도 진행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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