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낙연 11%→8%…홍준표 2%→6%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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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윤석열 전 검찰총장을 오차범위 밖에서 앞서고 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3일 나왔다.

이날 한국갤럽이 지난 8월 31일부터 9월 2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1000명에게 '다음번 대통령이 누가 되면 좋겠냐'고 물은 결과 이 지사가 24%, 윤 전 총장이 19%다. 이 전 지사는 직전 조사 대비 1% 하락, 윤 전 총장은 동일하게 나타났다.

이낙연 전 민주당 대표는 8%, 홍준표 국민의힘 의원은 6%를 기록했다. 이 전 대표는 직전 조사 대비 3%포인트 하락했고, 홍 의원은 2%에서 6%로 4%포인트 상승했다.

이어 최재형 전 감사원장(2%), 유승민 전 의원(2%),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2%), 정세균 전 국무총리(1%),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1%) 등이 뒤를 이었다.
사진=한국갤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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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권교체를 위해 '야당 후보가 당선되는 것이 좋다'는 응답은 49%로 나타났다. '여당 후보가 당선되는 것이 좋다'는 37%다.

정당 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 33%, 국민의힘 29%, 무당(無黨)층 25%다. 정의당은 5%, 열린민주당 4%, 국민의당 3%, 그 외 정당·단체의 합이 1%다.

이번 조사의 오차범위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다. 자세한 내용은 한국갤럽이나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홍민성 한경닷컴 기자 msho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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