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보특보엔 盧정부 국정원 기조실장 안광복

국민의힘 대권주자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 캠프는 3일 이혜훈 전 의원을 국가미래전략특위 위원장으로 영입했다고 밝혔다.

캠프는 보도자료에서 이 전 의원 인선을 공개하고 "야권의 대표적 경제통으로 꼽히는 만큼 캠프의 국가 미래 공약 마련에 중심적인 역할을 맡아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나성린 전 의원은 상임경제특보, 김현숙 전 의원은 고용복지정책본부장, 김정록 전 의원은 장애인정책특보, 김장실 전 의원은 문화특보, 김용남 전 의원은 정무특보로 영입됐다.

곽대훈·임동규 전 의원은 캠프 내 미래지방자치발전위원회에서 공동 위원장을, 노무현 정부에서 국가정보원 기조실장을 지낸 안광복 씨는 안보특보를 각각 맡았다.

캠프는 김주익 전 한국노총 수석상임부위원장을 노동특보로 임명하는 등 노동 공약을 수립할 노동특보단도 구축했다.

尹캠프, '경제통' 이혜훈·나성린·김현숙 영입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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