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범기 전북도 정무부지사 '9월 퇴임'…전주시장 선거 출마 준비

우범기 전북도 정무부지사가 내달 퇴임하고 전주시장 선거 출마를 준비한다.

24일 전북도에 따르면 우 부지사는 최근 지인들에게 퇴임 인사를 하고 있다.

퇴임식은 9월 3일로 예정됐다.

부안 출신인 우 부지사는 행정고시(35회)를 통해 공직에 입문한 뒤 광주광역시 경제부시장, 기획재정부 장기전략국장, 더불어민주당 예산결산위원회 수석전문위원 등을 지냈다.

그는 민주당 예산결산위원회 수석전문위원으로 파견 당시 입당한 이력으로 부지사 퇴임 이후 복당해 전주시장 선거에 도전한다.

현 김승수 전주시장이 불출마를 선언한 가운데 내년 지방선거 전주시장 후보로 우 부지사와 이중선 전 청와대 행정관, 조지훈 전 전북 경제통상진흥원장, 서윤근 전주시의원, 임정엽 전 완주군수 등이 거론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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