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 거리두기 지침 준수·온라인 중심 진행

2021 다문화포럼'이 '코로나19 시대: 정부와 지자체 다문화가정 지원 성과와 한계·개선방안'을 주제로 9월 10일 오후 서울 종로구 연합뉴스 사옥 17층 연우홀에서 열린다.

코로나 시대 다문화 위한 정부 역할…2021 연합뉴스 다문화포럼

국가기간뉴스통신사 연합뉴스가 주최하고 여성가족부가 후원하는 포럼은 1년 넘게 이어지고 있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속에서 다문화가정 정책의 문제점을 짚고, 관련 지원 프로그램의 실태를 점검하고 개선 방안을 모색한다.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일반 참관객 없이 참석 인원을 최소화한 상태에서 유튜브로 생중계할 예정이다.

개회식 참석자와 토론 참석자 등은 동선이 겹치지 않게 구분해 입장한다.

강복정 한국건강가정진흥원 연구위원과 장익현 한신대 교수가 다문화 가정의 안정적인 한국 사회 정착을 위해 정부와 지자체의 역할을 주제로 발표한다.

김옥녀 숙명여대 정책대학원 교수가 사회자로 진행하는 토론에는 김태환 한국이민정책학회장, 김대선 원다문화센터 원장, 김문강 전북도청 국제협력과 다문화지원팀장, 주바이도바 롤라 난민전문통역인 등이 패널로 참여해 코로나19 시대에 다문화 구성원을 지원 방안이 무엇인지 논의한다.

다문화 가정 자녀가 우리나라에서 당당한 사회 구성원으로 자리 잡도록 돕자는 취지의 장학금 수여식도 열린다.

연합뉴스 다문화포럼은 2013년 시작해 올해 9회째로 그간 다문화가족 자립 방안과 차별 인식 개선 교육 등을 주제로 다문화 관련 주요 이슈를 살펴보고 우리 사회의 통합 발전 방안을 모색해왔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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