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일 일본 아리아케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도쿄올림픽 기계체조 여자 도마 결승전에서 한국 여서정이 1차 여서정 연기를 마치고 두손을 번쩍 들고 있다. 연합뉴스

지난 1일 일본 아리아케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도쿄올림픽 기계체조 여자 도마 결승전에서 한국 여서정이 1차 여서정 연기를 마치고 두손을 번쩍 들고 있다. 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이 여서정 선수에게 축전을 보냈다.

문 대통령은 2일 SNS를 통해 "환상적인 연기로 대한민국 여자 체조 사상 첫 올림픽 메달리스트가 된 여서정 선수를 국민과 함께 응원한다"며 "2020 도쿄올림픽 체조 동메달 획득을 축하한다"고 밝혔다. 이어 "우리 여자 체조 사상 최초의 올림픽 메달 쾌거"라고 평가했다.

문 대통령은 "강한 정신력과 탁월한 기량으로 만든 최고난도의 ‘여서정’ 기술이 아주 멋졌다"며 "여 선수가 장하고 자랑스럽다"고 격려했다. 문 대통령은 "‘부녀 올림픽 메달리스트’ 탄생을 축하한다"고도 했다.

문 대통령은 "국민들께 새로운 자부심을 선사해주어 고맙다"며 "앞으로의 활약을 기대하면서 국민과 함께 늘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임도원 기자 van7691@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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