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오늘 본경선 후보자 등록…6인 대결 본격 스타트

더불어민주당은 12일 본경선 후보자 등록으로 예비경선을 통과한 후보 6인간 대선 레이스에 본격 불을 붙인다.

후보자 등록은 이날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실시된다.

본경선 후보자로 등록하려면 공정 경쟁 의무 서약서를 비롯한 각종 서류와 함께 기탁금 3억 원을 당에 제출해야 한다.

민주당은 전날 대선 예비후보 8명 가운데 예비경선(컷오프)을 통해 본선 진출자 6명을 가렸다.

추미애 이재명 정세균 이낙연 박용진 김두관 후보(기호순)가 본경선에 올랐고, 최문순 양승조 후보는 탈락했다.

민주당은 다음달 7일 대전·충남에서 시작해 9월 5일 서울까지 11차례의 권역별 순회 경선을 거쳐 최종 당 대선 후보를 선출한다.

과반 득표자가 나오지 않으면 9월 10일 1·2위 후보 간에 결선투표가 치러진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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