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을지로위 당정청 민생현안회의…손실보상법 구체화/조조

더불어민주당 을지로위원회는 22일 오전 국회 본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손실보상법 및 피해지원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제9차 당정청 을지로 민생현안회의를 연다.

이번 민생현안회의에는 윤호중 원내대표와 진성준 을지로위원장, 우원식·이학영·박홍근 의원 등 을지로위원회 소속 의원들이 참석한다.

정부에서는 조성욱 공정거래위원장과 기획재정부·중소벤처기업부·국토교통부 차관급이 참여한다.

청와대에서는 임서정 일자리수석과 인태연 자영업비서관이 참석한다.

을지로위원회 관계자는 "현재 국회 상임위원회에서 논의 중인 손실보상법을 실제 경제 현장에 어떻게 적용할지 구체적인 지원방안을 논의한 뒤 발표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당정청은 회의에서 거대 온라인플랫폼 기업의 불공정 행위를 방지하기 위한 '온라인 플랫폼 공정화법 제정안'과 광주 붕괴 참사 등 건설 현장에서의 산재를 막자는 내용의 '건설안전특별법 제정안'도 함께 논의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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