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다음 달 21∼23일 엑스코에서 '제2회 대한민국 국제쿨산업전'을 연다고 21일 밝혔다.

쿨∼한 전시회가 열린다…대구서 대한민국 국제쿨산업전

대구시와 행정안전부, 경북도가 함께하는 이 행사는 폭염 관련 신기술과 제품을 소개한다.

쿨산업은 기후 변화로 생기는 폭염, 미세먼지 등 자연재해에 선제 대응하고 이를 최소화하는 기술과 제품을 개발하는 분야다.

시는 이번 행사를 국내 유일한 쿨산업 시험 시장이자 시민이 함께 즐기는 '쿨 축제'로 만들 계획이다.

공공재 분야에서 클린로드, 쿨링포그, 쿨루프, 그늘막, 차열 도료, 미세먼지 저감 장치 등 관련 업체가 참여한다.

또 산업재 분야에 건축 자재, 냉동·냉방 설비, 쿨 섬유와 소재 관련 업체가 출품한다.

소비재 분야에서는 에어컨, 냉장고, 공기청정기 등 가전제품과 패션·의료 제품, 침구 등을 생산하는 기업이 참가한다.

공공기관과 납품 기업 간 일대일 만남을 주선하는 '공공 내수 구매상담회', 코트라 바이어 유치 지원사업과 연계한 '온택트 상담회' 등도 진행한다.

행사 참여를 원하는 기업은 쿨산업국 사무국(☎ 053-601-5456)으로 문의하면 된다.

홈페이지(www.coolingexpo.com)에 사전 등록을 하거나 당일 현장 등록하면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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