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단신] 총서 '불멸의 향도' 장편소설 '부강조선' 출간
▲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노동당 중앙위원회 사업 개시일 57주년을 앞두고 러시아·파키스탄·이란·적도기니의 당과 단체 인사들이 각국의 북한 대표부를 찾아 꽃바구니와 꽃다발을 전달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18일 전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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