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베네수엘라 난민·이주민 위해 400만 달러 지원키로

정부가 베네수엘라 난민·이주민 문제 해결을 위해 400만 달러 이상의 인도적 지원을 하기로 했다.

외교부는 함상욱 다자외교조정관이 지난 17일 베네수엘라 난민 및 이주민 관련 공여국회의에 화상으로 참석해 이 같은 지원 계획을 발표했다고 18일 밝혔다.

함 조정관은 베네수엘라 난민, 이주민들의 인도적 수요에 적극 대응하는 게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하면서 이들을 수용하는 콜롬비아, 페루, 에콰도르 등 역내 국가의 노력을 높이 평가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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