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소식] 공유서비스 플랫폼 '공유누리' 확대 운영
시는 공유누리 품질 향상을 위해 공공 개방자원 실태 조사와 정비를 마치고, 공유누리에 등록된 자원을 수정·보완했다.
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물품, 문화강좌, 체육시설 등 신규자원을 등록해 창원시민들이 전체 561개 공공 개방자원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임성운 시정혁신담당관은 "시민 일상생활에 편익을 줄 수 있는 공공 개방자원을 확대해 시민 생활에 공유문화가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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