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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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이 이르면 다음주에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를 만날 전망이다.

박수현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은 18일 YTN에 출연해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와 대통령이 만나는 자리는 언제쯤이겠느냐'는 질문에 "아마 곧 될 것"이라고 답했다. 박 수석은 "대통령이 얼마전에 제안한 여야정 상설협의체가 가동될 이유가 두가지가 있다"며 "이준석 대표 당선을 축하하는 의미가 있고 순방 성과를 설명하고 어떻게 뒷받침할 것인가를 논의하는 명분이 있기 때문에 실무적으로 회담 자리를 성사시키기 위해 노력중인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박 수석은 '이르면 다음주에 만나느냐'는 질문에 "의제들이 잘 정리가 되면 다음주 중에(만난다)"라며 "그 다음주로 넘어가면 G7 유럽 성과도 좀 넘어가고 이준석 대표 축하의 의미도 시간이 지나는 것 아니겠느냐"고 반문했다.

임도원 기자 van7691@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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