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김기현 "재산세·종부세·양도세 부과기준 12억으로 상향 추진"
김기현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17일 국회 교섭단체 대표연설을 통해 문재인 정부의 실정을 신랄하게 비판했다.

김명일 한경닷컴 기자 mi737@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