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대도시시장협의회(협의회장 윤화섭 안산시장)는 제10차 정기회의를 열고 일본의 원전 방사능 오염수 해양방류 결정을 규탄하며 철회를 요구하는 성명서를 채택했다고 15일 밝혔다.

전국대도시시장협의회, 일본 원전오염수 방류 규탄 성명

협의회는 이번 회의에서 아동학대 조사 공공화에 따른 전담 공무원 인력 현실화,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 인력 및 운영비용 지원 확대 등 10개 항도 정부에 건의하기로 했다.

또 학교 주차시설 야간 무료 개방사업, 성남시 평생학습 통합 플랫폼 '배움숲', '김홍도 도시 안산' 브랜드 육성사업 등 회원 지자체들의 사업 관련 정보도 공유했다.

전국대도시시장협의회는 인구 50만 이상 전국 16개 도시가 회원으로 참여하고 있다.

한편, 윤화섭 안산시장은 18대에 이어 19대 협의회장으로 재추대돼 다음 달 1일부터 1년간 이 협의회를 더 이끌게 됐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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