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2030 초선5인방, 현장 기자들 만나 '언론개혁' 의견 수렴

더불어민주당 2030 초선 의원들이 3일 현장 언론인들을 만나 언론개혁 방안에 대한 의견을 수렴한다.

민주당 오영환 이소영 장경태 장철민 전용기 의원은 이날 오후 6시 30분 국회 의원회관에서 국회 출입 기자들과 '더 나은 저널리즘을 위한 간담회'를 연다.

이들 의원은 민주당의 주요 개혁 과제인 언론개혁 방향을 두고 기자들과 허심탄회한 의견을 교환할 계획이다.

이들 5인방은 4·7 재보선 참패 후 기자회견을 통해 자성의 목소리를 내면서 조국 사태를 패인의 하나로 거론했다가 친문 강성파 당원들로부터 '초선 5적'으로 몰려 곤욕을 치른 바 있다.

당 관계자는 "언론개혁이 자칫 '밀어붙이기식'으로 진행되지 않도록 충분히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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