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회 세계장애인대회 부산 유치…2023년 4월 개막

부산시는 3일 오전 11시 시청 26층 회의실에서 제10회 세계장애인대회 부산 유치 업무협약(MOU)을 체결한다고 2일 밝혔다.

제10회 세계장애인대회는 2023년 4월 부산에서 열린다.

150개국에서 4천5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부산시는 세계장애인 대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돼 전 세계 장애인을 위한 소통과 국제협력의 장이 될 수 있도록 유관기관과 상호협력해 나갈 방침이다.

부산시는 코로나19 상황에서 세계장애인대회 유치를 위해 노력해왔다.

시는 이번 국제대회 유치로 글로벌 장애친화도시라는 도시 이미지를 구축하고, 국내외 관광객 유치 등 관련 산업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했다.

2007년 제7회 세계장애인대회를 서울에서 개최한 데 이어 부산이 두 번째로 국제적인 대회를 개최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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