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외동포연구원, 25일 '재외동포 정책과 법제화' 토론회 개최

재외동포연구원은 25일 경기도 고양시 일산 킨텍스에서 '한국 재외동포 정책과 법제화 정책토론회'를 연다고 22일 밝혔다.

동북아평화연대, 경기문화재단, 킨텍스가 공동 주관하는 토론회는 '열린 대한민국의 플랫폼, 재외동포와 함께 세계로 미래로'라는 주제로, 국내 재외동포법과 정책 이슈를 진단하고 새로운 법제화 가능성을 모색하는 자리다.

'재외동포기본법과 재외동포청', '재외국민 선거법과 병역법', '재외동포법, 복수국적 및 조례', '재외동포 차세대와 고용정책', '재외동포와 한인사회', '재외동포와 공공외교' 등 모두 6개의 세션으로 진행된다.

임채완 동북아평화연대 이사장을 비롯해 이승우 전남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정희옥 명지대 정치외교학과 교수, 한동만 전 재외동포 영사대사, 김점배 아프리카·중동한인회총연합회장, 이상걸 대통령직속자치분권위원회 분권지원담당관, 곽재석 한국이주·동포개발연구원장, 권채리 법제연구원 연구위원, 지충남 전남대 정치외교학과 교수, 김용찬 대구가톨릭대 정치외교학과 교수 등이 주제발표와 토론자로 나선다.

또 유혜량 충현원 원장, 전형권 전라남도교육청 장학관, 조롱제 세계한인무역협회 전 상근부회장, 조병택 경기문화재단 실장, 김현동 연해주 동북아평화기금 대표, 황광석 희망래일 상임이사 등도 참여한다.

토론회는 경기문화재단 유튜브(www.youtube.com/user/ggcfkr)에서 생중계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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