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14명 신규 확진…김해 외국인 모임 등 확진자 접촉 대다수(종합)

경남도는 16일 오후 5시 이후 도내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14명이 발생했다고 17일 밝혔다.

해외 입국 1명을 제외하면 모두 지역감염이다.

지역별로 김해 6명, 진주 3명, 사천·양산 각 2명, 창원 1명이다.

김해 확진자 중 4명은 김해 외국인 모임 관련이다.

이들은 카자흐스탄, 러시아, 우즈베키스탄 국적의 외국인들이다.

김해 외국인 모임 관련 누적 확진자는 43명이다.

김해 확진자 1명은 도내 확진자의 접촉자이고, 1명은 미국에서 입국했다.

진주 확진자 1명은 도내 확진자의 가족으로 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양성이 나왔다.

또 다른 1명은 대구 달성군 확진자와 접촉했다.

사천 확진자 1명은 도내 확진자의 지인이고, 1명은 감염경로를 조사 중이다.

양산 확진자 1명은 부산 확진자와, 1명은 도내 확진자와 각각 접촉했다.

진주 1명, 창원 1명 확진자는 감염경로를 조사 중이다.

도내 누적 확진자는 4천427명(입원 322명, 퇴원 4천89명, 사망 16명)으로 늘어났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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