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군·국민권익위 6월 11일 '지역형 이동신문고' 운영

강원 횡성군은 오는 6월 11일 국민권익위원회와 주민 고충과 다양한 의견을 현장에서 듣고 상담하는 '지역형 이동신문고'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동신문고는 국민권익위원회 분야별 전문 조사관과 대한법률구조공단, 한국소비자원, 한국사회복지협의회, 한국국토정보공사, 고용노동부, 서민금융진흥원으로 구성된 상담반이 관계기관 관계자와 함께 고충 민원을 직접 상담하고 현장에서 당사자 중재를 통해 합의 해결을 유도하는 현장 민원 상담 제도이다.

이번 행사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횡성국민체육센터 체육관에서 진행된다.

대상은 모든 행정 분야(경찰, 군, 교육 포함)와 공공분야, 부패행위 신고, 행정심판, 제도권에서 지원하기 어려운 사회복지 분야, 소비자 피해구제, 생활법률상담, 지적 분쟁 등이다.

상담은 심도 있는 준비와 민원 해결을 위해 사전예약제로 운영되며 오는 26일까지 횡성군 관련 부서 또는 읍·면 행정복지센터로 방문해 신청서를 작성하면 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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