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공공저작물 개방·활용 지원 '전국 최우수'

전남도는 2021년 정부합동평가에서 '공공저작물 개방 및 활용지원' 분야 최우수 사례로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도민이 공공저작물을 자유롭게 이용하고, 산업적으로도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공공저작물을 개방한 정책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전남도의 공공저작물 개방 및 활용지원 우수사례는 '전남도 브랜드 상표출원 등록을 통한 상품 판매', '전남 지역자원 기반 캐릭터 발굴 및 상품 제작', '전남 관광 사진 개방', '전용서체 개발 및 보급' 등이다.

주요 우수사례로는 아마존 전남 브랜드관을 개설해 미국 특허청에 상표출원하고, 지역 캐릭터 총 7종을 발굴해 관광기념품·마스크 스티커·식당 메뉴판 등에 활용한 사업들이 뽑혔다.

또 공공저작물 개방·활용지원 추진계획을 매년 세워 도·시군 담당자들을 교육하고, 도내 공공저작물 전수조사를 통해 질 높은 저작물을 발굴한 점도 인정받았다.

조영식 전남도 문화예술과장은 "온택트 시대에 걸맞은 공공저작물 활용과 전남도만의 특색있는 공공저작물을 발굴해 개방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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