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자치경찰위원회 사무국 인사…67명 승진·전보 인사

전남도는 자치경찰위원회 조직 신설 및 시·군 전입에 따른 전보 등으로 67명에 대한 인사를 단행했다고 6일 밝혔다.

김영철 국회사무처 협력관이 자치경찰총괄과장으로 임명되는 등 행정직 공무원 10명이 자치경찰위원회 사무국으로 옮겨갔다.

4급 승진은 김용덕(혁신도시지원단장), 양국진(국회사무처 파견), 홍은경(전남환경산업진흥원 파견) 등 3명, 5급 승진은 김규종(인구청년정책관실), 정명삼(예산담당관실), 지해근(총무과), 김해연(스마트정보담당관실) 등 4명이다.

6급 7명, 7급 16명, 8급 3명이 승진하고 24명이 전보·전입했다.

이번 인사는 지난 1일 제정된 '전남도 행정기구 설치 조례 개정안'에 따라 신설된 자치경찰위원회 사무국에서 근무할 공무원에 대해 전보 인사하고 그에 따른 공석을 충원하기 위해 실시됐다.

하위직 공무원의 사기를 진작하고 승진 소요 최저 연수가 경과한 공무원을 승진하기 위해 인사를 단행했다고 도는 설명했다.

손점식 자치행정국장은 "경찰 파견 인력과 더불어 이번 인사로 자치경찰을 지원하기 위한 자치경찰위원회 사무국 조직이 완성됐다"며 "자치경찰제의 성공적 정착을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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