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 31일 전까지 수가 계약 체결 예정"
건보공단-의약단체장, 내년도 요양급여 수가협상 첫단추

국민건강보험공단과 의약단체장이 6일 서울 여의도에서 만나 내년도 요양급여비용 수가 협상을 위한 상견례를 했다.

이날 상견례에는 김용익 건보공단 이사장과 이필수 대한의사협회장 등 6개 의약단체장이 참석해 의견을 나눴다.

건보공단은 다음주 공단과 의약단체 간 수가협상단 상견례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협상에 돌입하며, 이달 31일까지 계약을 마무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 이사장은 수가협상과 관련해 "그 어떤 해보다 쉽지 않을 것"이라면서도 "안정적인 재정 운영과 차질 없는 보장성 확대 추진, 적정수가 보상을 통한 경영 정상화로 보험자·가입자·공급자 사이의 합리적 균형점을 찾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