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대통령, 이스라엘 압사 참사에 위로서한
박경미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서면 브리핑에서 "문 대통령은 위로 서한에서 희생자에 대한 명복과 유가족에 대한 위로의 뜻을 전하고, 부상자들의 쾌유와 사고의 조기 수습을 기원했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지난 2019년 7월 서울에서 리블린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가진 바 있다.
/연합뉴스
-
기사 스크랩
-
공유
-
프린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