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진주·김해 등 9개 시·군서 소규모 집단감염 계속
확산세 멈추지 않는 경남 41명 신규 확진…누적 4천9명

경남지역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소규모 집단감염 확산세가 누그러지지 않고 있다.

경남도는 1일 오후 5시 이후 도내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41명이 발생했다고 2일 밝혔다.

모두 지역감염이다.

지역별로는 사천 11명, 진주 10명, 김해 9명, 창원 3명, 통영·함양·거창 각 2명, 하동·합천 각 1명이다.

사천 확진자 중 6명은 지역 유흥업소 관련으로 방문자 또는 접촉자다.

사천 유흥업소 관련 누적 확진자는 30명이다.

사천 확진자 1명은 사천 음식점 관련으로 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양성이 나왔다.

사천 음식점 관련 누적 확진자는 69명으로 늘어났다.

진주 확진자 2명은 진주 지인 모임 관련으로 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확진됐다.

진주 지인 모임 관련 누적 확진자는 102명으로 불어났다.

진주 확진자 2명은 진주지역 교회 관련으로, 누적 확진자는 21명이다.

진주 확진자 1명은 통영 식품공장 관련으로 격리 중 증상이 생겨 양성 판정을 받았다.

통영 식품공장 관련 누적 확진자도 33명으로 증가했다.

김해 확진자 중 6명은 김해 보습학원 관련이다.

김해 보습학원 관련 누적 확진자는 48명이다.

통영 확진자 1명과 함양 확진자 1명은 각각 전북 확진자와 접촉했다.

가족인 거창 확진자 2명은 울산 확진자와 접촉했다.

합천 확진자 1명은 합천지역 초등학교 학생이다.

전날 이 학교 초등학교 근무자 3명이 확진돼 학생과 교직원에 대한 검사를 해 추가 확진됐다.

나머지 사천 4명, 진주 5명, 김해 2명, 창원 1명, 통영 1명, 함양 1명, 하동 1명 확진자는 도내 확진자와 접촉했거나 코로나19 증상이 생겨 검사받았다.

가족인 창원 확진자 2명과 김해 확진자 1명은 병원 입원을 위한 검사에서 확진됐다.

도내 누적 확진자는 4천9명(입원 505명, 퇴원 3천490명, 사망 14명)으로 늘어났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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